드라마

KBS 드라마 스캔들 12화 감상 및 줄거리 후기

미셀러니의시선 2024. 7.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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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는 어떻게하면 진호를 만날 수 있을 지 은별과 상의를 하고 은별의 고객 중에 한 명과 접촉을 하려고 한다. 태창은 CCTV를 통해 힐난을 하던 사람이 미선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정인에게도 이 사실을 전한다.

 

 

은별은 진호를 만나려면 정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면서 비밀로 되어 있던 진호의 인터뷰 시간도 말해준다. 진호는 파편화된 기억이 자꾸 떠오르고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주련과 정인의 방을 뒤지다 자신의 예전 프로필을 발견한다. 정인과 태창은 미선의 문제로 고민이 된다.

 

 

진호는 정인이 전해준 정우진으로서의 가이드라인에 기분이 상한다. 정인엔터테인먼트 로비로 간 설아는 태창과 정인, 주련의 모습을 보게 된다. 설아는 잊어버린줄만 알았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난다.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현우는 정인과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진호를 끼워팔기하려는게 께름칙하다. 현우를 만난 진호는 자신을 서진호로 소개하고 정인은 화가난다. 진호는 아무런 기억이 안나는 자기자신에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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