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KBS 드라마 스캔들 6화 감상 및 줄거리 후기

미셀러니의시선 2024. 7.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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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는 진호를 기다리지만 오지 않는다. 진호는 주련의 장난에 화가 나고 그런 주련은 진호가 마음에 든다. 설아는 진호의 집으로 향하고 진호의 짐이 그대로 놓여 있는 걸 본다. 진호와 주련은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진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주련은 진호의 짐을 뒤져보고 반지를 발견한다.

 

 

주련은 진호를 정인과 미팅 시키려고 하고 광고 현장까지 데리고 가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주련은 정인 엔터로 진호를 데려와 정인과 인사를 시킨다. 정인은 진호를 보고 기시감을 느낀다. 정인은 정우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과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현우의 엄마는 현우가 정인과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정색을 하는데, 태창의 전 부인이었다.

 

 

정인의 말에 상처를 받은 진호는 집에서 울분을 토하고 그때, 설아가 집으로 찾아온다. 설아는 진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진호는 설아의 집으로 찾아가 설아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한다. 진호는 설아에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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