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KBS 드라마 스캔들 23화 감상 및 줄거리 후기

미셀러니의시선 2024. 7.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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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 설아의 정체를 알게 된다. 설아는 동호를 죽인 범인이 정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시치미를 뗀다. 정인은 작가를 교체하겠다고 협박을 하지만 설아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집으로 돌아온 정인은 태창에게도 박진경이 백동호에 딸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정인과 태창은 서로가 살인자라 탓하면 입씨름을 한다. 정인은 설아를 교체할 준비를 한다. 주련은 진호에게 핸드폰을 선물하지만 진호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기억상실 전의 핸드폰을 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주련은 정인을 핑계를 대며 거절한다. 정인은 현우를 불러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작가 교체를 할 것이라 선언한다. 정인은 설아를 교체하기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하고 적절한 방법이 없다. 정인은 뒤에서 보조작가를 두고 대본을 수정하기 시작한다. 설

 

 

아는 기자와 <포커페이스>에 관해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에서 설아는 <포커페이스>가 사실에 기반하고 있다고 흘린다. 다시 대본 리딩이 진행되는데 설아가 쓰지 않은 대본을 받게 된다. 설아는 자신의 대본을 사수해 동호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겠다 정인에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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