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KBS 드라마 스캔들 21화 감상 및 줄거리 후기

미셀러니의시선 2024. 7.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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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와 설아, 현우는 정인의 집에 방문하고 태창과 마주하게 된다. 태창은 전처였던 선애를 보자 당황한다. 설아는 진호의 방에 다시 새 핸드폰을 가져다 놓고 주련의 방에 들어가는데 진호가 기억을 잃기 전 쓰던 핸드폰을 발견한다. 그때 주련이 들어오고 핸드폰을 다시 받기 위해 몸싸움을 한다.

 

 

그 소리가 식사를 하고 있던 주방까지 들리고 태창과 선애만 남게 된다. 선애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다. 주련은 모두에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태창은 정인에게 선애의 돈을 모두 돌려주라고 말을 하지만 정인은 말을 듣지 않는다.

 

 

또 다시 태창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은별은 진호에게 핸드폰을 진호에게 보여주자 하고 계획을 세운다. 태창의 사람은 결국 미선의 신상을 알아낸다. 은별은 리딩현장에 나와 진호를 따로 만나 핸드폰을 전해주려고 하지만 주련에게 빼앗긴다. 태창은 미선의 집 앞에서 미선과 설아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설아를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태창은 떠나는 길에 일중과 사고가 난다. 태창은 정인에게 가 설아와 미선이 집으로 같이 들어간 사실을 말해준다. 설아는 진호에게 연락을 하지만 진호는 더 이상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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